2025년 7월 3일 함마음 노인대학(웃음레크레이션, 노래교실)
날씨가 많이 더워오면 움직임도 덜해지고 근육도 많이 약해질 수도 있으니 집에서도 하기 쉬운 율동들을 배워보았습니다. 잔잔한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을 해보고, 신나는 음악에 전신 율동과 함께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교시 노래교실 진행되었습니다. ‘지나야’와 ‘니’ 노래를 복습하고, ‘풍악을 울려라’ 노래를 배워보았습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노래라 더 따라 부르기 쉬웠고, 강사가 일대일 코칭으로 바이브레이션 넣는 법, 좀 더 맛깔나게 부를 수 있는 법 등 다양한 팁을 알려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신나게 감정 이입해서 부를 수 있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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